기본 정보
상품명 자연의 향이 주는 새로운 위로

양승희 아로마테라피스트가 전하는 내추럴 인센스 이야기
착한공방CEO 아로마테라피스트 양승희
상품간략설명 최근 인센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집안에서 향을 피우기 시작했고 에센셜 오일과 오일 버너를 사용하는 이들도 늘었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사람들은 집안의 여러 냄새들을 인지하게 되었다. 전에는 방향제와 탈취제를 통해 나쁜 냄새를 좋은 냄새로 덮으려 했으나 미세먼지, 공해, 인공적인 향에 지친 현대인들은 잡내를 깨끗하게 없애는 것을 추구한다. 또한 많은 이들이 향과 향을 피우는 행위를 통해 안식과 평안을 찾고자 한다.

‘착한공방’은 천연 에센스 오일을 기반으로 한 생활용품을 만드는 공방이다. 아로마테라피스트 양승희 대표는 향을 이용한 완화와 치유 요법을 통해 사람들이 안식과 치유의 시간을 갖기를 바라는 소망을 이 공간에 듬뿍 담았다. 자연의 향은 우리 인간이 본능적으로 찾게 되는 어떠한 궁극적인 본성을 가지고 있다. 복잡하고 지친 마음을 향으로 치유하려는 현대인에게, 그녀가 추천하는 인센스는 바로 세이지 스틱, 팔로산토 스틱과 같은 내추럴 인센스이다.
양승희 대표는 착한 공방에서 스머지 스틱을 만들어보는 클래스 또한 운영하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자연물로 직접 스머지 스틱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그 자체로 '힐링'이다. 그녀는 스머징을 하는 정확한 방법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내추럴 인센스가 가진 자연 그대로의 특성을 받아들이고 즐기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사용법이라는 것이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연을 우리 곁으로 초대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내추럴 인센스라 할 수 있다.
타닥타닥 타는 소리와 피어오르는 연기는 그 자체로 매혹적이다.

하루의 시작과 끝에, 원하는 향을 가진 인센스에 불을 붙여 보자.

자연이 주는 진정한 위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ditor in chief. SeokHyeon Oh
Photographer. BoRam Choi
Creative. HaYeong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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